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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오늘(1일)부터 청소근로자 230명을 직접 고용합니다. 나머지 청소근로자 4천 명도 순차적으로 직접 고용해서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청에서 심영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는 시와 산하기관에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지난해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있는데, 이번엔 간접 고용된 청소근로자가 대상입니다.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 박원순 시장이 어제까지 민간용역회사 소속이던 청소근로자 230명에게 직접 서울시 직원 신분증을 걸어줬습니다.
어제자로 용역회사와 계약이 종료된 서울시 청사와 사업소의 청소근로자들로 이제 서울시 소속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이들은 앞으로 준공무직 신분으로 65세까지 정년 보장을 받게 되고 평균 16% 임금 인상 효과도 누리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나머지 청소근로자 3천 900여 명도 용역회사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직접 고용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상시, 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직접 고용 비정규직 1천 3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간접 고용 비정규직 6천여 명도 앞으로 5년 내에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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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에서 일할 청년 인턴사원 200명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로, 서울에 사는 만 35세 이하 미취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미취업자를 인턴으로 채용하면 강남구는 최장 10달 동안 1인당 80만 원에서 100만 원씩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참가 대상 기업은 인턴사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는 강남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오는 8일까지 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