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선거를 치르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후보가 정치후원금으로 각각 16억 원과 28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박 당선인은 16억 6천여만 원, 문 전 후보는 28억 9천여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후보는 1억 9천여만 원,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는 5억 7천여만 원의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이 후원금은 대선 예비 후보자가 선관위에 후원회를 신청한 시점부터 대선이 끝나는 날까지 모은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