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올 설 연휴 기간이 3일로 짧아 귀성, 귀경길 차량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귀성길은 다음 달 8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귀경길은 10일과 11일 정오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수도권 중심으로 나들목과 분기점, 휴게소 주변에 극심한 지·정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8일부터 나흘간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신탄진에서 한남대교 남단 구간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습 정체구간인 경부선 오산에서 안성분기점 등 4개 노선 9개 구간에는 승용차 갓길운행을 임시로 허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