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은 30일 K옥션 '사랑나눔경매'에서 실시된 '김연아 트렁크'가 3400만 원에 낙찰됐다고 31일 밝혔다.
루이뷔통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위해 특별 제작한 스케이트 트렁크를 하나 더 만들어 경매에 출품했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김연아가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루이뷔통은 칼 라거펠트, 샤론 스톤, 데미안 허스트 등 세계 유명인사들을 위해 트렁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
조현욱 루이뷔통코리아 회장은 "김연아 선수와 함께 아동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유니세프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