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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한 나선경제무역구법 연내 시행 추진"

양만희 논설위원

입력 : 2013.01.30 18:22


중국이 북한의 나선 경제특구에 진출한 중국 기업과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북한 당국의 관련 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지린성의 왕즈허우 경제기술합작국장은 "북한 당국이 '나선경제무역구법'을 비롯한 관련 법률을 올해 안에 공포해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왕 국장은 "북한의 법률은 중국 측 인원과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과 이익을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신문사는 나선 특구 공동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첫 번째 중국 기업인 야타이그룹이 백만톤 규모의 시멘트 가공 생산 설비를 이미 완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