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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뱃돈으로 1만 원이 가장 적당"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1.30 12:35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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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어린이에게 주는 세뱃돈은 1만 원이 가장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화생명이 임직원 905명을 대상으로 '설 세뱃돈 적정 수준'을 설문한 결과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는 1만 원이라는 답변이 전체의 55%에 달했습니다.

새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결혼해라', '취업해라, '공부 열심히 해라'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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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경기 불황 여파로 금융권에서 성과급 잔치에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은행권 순익은 2011년 약 16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지난해는 반 토막이 났습니다.

금융권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NH 농협은행 등의 올해 성과급이 아예 없거나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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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받게 해주겠다며 대출을 받게 한 뒤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한 대학생이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 학교에 맡기면 대출금액의 20%를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속여 6억 원을 가로챘습니다.

또 정부 투자기업을 사칭한 유령회사를 만들어 학자금대출을 받게 한 뒤 4억여 원을 가로챈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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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주와 기업의 뇌물, 횡령 사건에 추징하는 세금이 올해부터 대폭 증액됩니다.

국세청은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소득조절을 통한 고의적 탈루 방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정규증빙 없이 가공비용을 계상한다든지 합병·분할 등 자본거래를 통한 탈세를 대표적인 예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