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앞으로 환경 안전과 관련해 내부 점검에서 문제가 드러날 경우, 실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제재와 처벌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인용 사장은 오늘 삼성 사장단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환경 안전에 대한 불시점검을 강화하겠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전 계열사의 환경 안전 문제에 삼성 지구환경 연구소가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면서, 문제가 지적되는 것만으로도 제재와 처벌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삼성사장단 회의에서는 또 환경안전과 관련한 시설개선 투자를 조기집행하고 환경 안전 전문요원을 확충하는 방안 등을 각 사장단에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