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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협력사 물품대금 1조 5천억 조기지급

김범주 기자

입력 : 2013.01.30 10:55


삼성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동반성장에 도움이 되기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기 지급액은 총 1조 5천억원 규모로, 당초 지급일보다 1주일 앞당겨 다음 달 6,7일 쯤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물품 조기지급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 디스플레이와 SDI, 전기, 중공업과 테크윈 등 17개 주요 계열사가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