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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모리 늘린 128GB 새 아이패드 공개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1.30 01:04|수정 : 2013.01.30 01:05


애플이 메모리 용량 128GB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4세대 버전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메모리 용량은 기존 64GB 제품의 2배에 달한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새로운 아이패드를 다음 달 5일부터 미국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애플은 지난 2010년 4월 아이패드를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억 2천만여 대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