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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3세대 뒤 후손에까지 질병 유발"

심석태 기자

입력 : 2013.01.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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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3세대 뒤의 후손에까지 생식 기능 장애와 비만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의 과학자들은 플라스틱 제조에 사용되는 가소제에 노출된 쥐의 후손에서 생식 장애와 비만 등의 질병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자신이 아무리 깨끗한 환경에 살아도 증조 할머니가 임신 중에 어떤 독성 물질에 노출됐다면 자신에게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