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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2919만 명 대이동…귀성·귀경길 혼잡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1.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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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에는 주말과 명절이 겹쳐 귀성과 귀경길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다음 달 8일에서 12일까지 설 연휴 전국 귀성·귀경 이동인원은 29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와 이동인구는 큰 차이가 없지만, 하루 평균 이동인원이 20.1% 증가해 귀성에 걸리는 시간은 작년보다 2시간, 귀경 시간은 30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