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작년 OLED 2배 '폭풍 성장'…모바일패널 시장 주도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1.29 15:00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급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중소형 디스플레이패널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쓰이는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매출이 2배로 늘면서 전체 모바일 디스플레이패널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9인치 이하 중소형 디스플레이 전 세계 매출은 351억 7천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8% 늘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에 쓰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매출은 68억 5천900만 달러로 94.7% 나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