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이용하는 스마트폰이 3세대에서 4세대 LTE 스마트폰으로 급격히 교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2년 하반기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LTE 스마트폰 이용자는 44.6%으로 상반기에 비해 15.9%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3G 스마트폰 이용자는 상반기 71.3%에서 55.4%로 줄었습니다.
이런 추이를 볼때 올해 안으로 LTE 이용자 수가 3G 스마트폰 이용자 수를 뛰어 넘을 것으로 방통위는 전망했습니다.
스마트폰 평균 이용기간은 19.5개월로 2년 미만 이용자가 68.7%에 달해 스마트폰 교체가 잦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102분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5분 증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만 12살에서 59살까지 스마트폰 이용자 4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