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설 연휴 기간동안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5개 분야에 대해 피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5개 분야는 제수음식 대행과 택배, 상품권과 애완동물 돌봄, 그리고 국외 구매대행 서비스입니다.
공정위는 제수음식은 검증된 업체를 이용하고, 크게 할인된 상품권 구매는 삼가해야 하며 택배는 제때에 손상되지 않게 배달될 수 있도록 주의해 줄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
올해 설 선물로 오가는 소포나 택배는 1천 2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늘(29일)부터 설 연휴까지 배달될 소포나 택배 우편물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1천 200만 개 가량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루 평균 120만 개로 일일 평균 접수량인 67만 개보다 79%나 많은 양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설은 연휴가 짧아 설 인사를 선물로 대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택배 물량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복지 재원용 증세를 놓고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 조사결과 복지 확대를 위해 세금을 더 낼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51%는 있다, 49%는 없다로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소득 400만 원 이상 고소득층이 57.3%로 증세에 긍정적이었고, 저소득층은 40.2%에 그쳤습니다.
---
금융기관을 사칭한 대출 사기 등 불법 사금융 피해가 끊이지 않자 정부가 전문 상담원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 업무 경력이 있거나 민원 상담 업무 경험이 있는 인원을 대상으로 불법 사금융 전문 상담원 1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 7일부터 일주일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