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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성매매' 라마다 서울호텔 1개월 폐쇄

심영구 기자

입력 : 2013.01.29 10:41|수정 : 2013.01.29 10:51


서울 강남구는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다 적발된 라마다 서울호텔을 한 달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라마다 서울호텔이 성매매 장소 제공으로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고도 불법행위를 계속해 카페 등 부대시설까지 포함한 전체 사업장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남구는 그동안 관광호텔 내 불법행위에 대해 공중위생관리법, 식품위생법 등 개별법에 따라 객실 등에만 행정처분을 해왔습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호텔에서 성매매 장소 제공 등을 하면 호텔 전체 사업장을 폐쇄하는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