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8일 열린 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에 따라 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소집했다"며 "김정일 동지께서 앞으로 당세포비서대회를 1만 명 규모로 크게 조직해 당세포를 강화하는 데 대한 강령적 가르치심을 주셨다"고 밝혔습니다.
당세포는 당원 5∼30명으로 이뤄진 당의 최말단 조직이며, 당세포비서는 이 조직의 책임자를 일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