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31명이 숨진 브라질 나이트클럽 대형 화재 참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공동 업주 2명과 밴드 멤버 2명 등 4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나이트클럽 관리 실태와 사고 당시 상황 등에 관해 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나이트클럽은 사업허가증이 만료된 상태에서 불법 영업을 했고, 화재 당시 소화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브라질 언론은 나이트클럽 소유주들이 살인과 방화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