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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불산 외부로 유출 안 돼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1.28 23:11|수정 : 2013.01.28 23:13


삼성전자 화성공장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불산 가스가 외부로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오늘(28일) 저녁 7시 20분부터 경기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유해가스 잔류 검사에서, 불산 잔류가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 8시쯤 삼성전자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불산 잔류가스 검사에서도 유해가스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화성시는 삼성전자 불산 유출이 공장 밖으로 유출되지 않아 주민을 대피시키지 않았다며,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