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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화단서 50대 女 숨진 채 발견

한세현

입력 : 2013.01.28 20:26|수정 : 2013.01.28 22:03


오늘(28일) 오후 5시50분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아파트 주민 56살 박 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씨는 평소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