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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강도 신고 7분 만에 검거

입력 : 2013.01.28 16:56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7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8일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김모(3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4시께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임모(27)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과 상품권 등 11만3천원 어치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편의점에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을 수색하던 중 편의점으로부터 200m가량 떨어진 골목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김씨를 발견, 붙잡았다.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달 21일에도 대전 동구 용전동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들어가 같은 수법으로 22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