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야간용 정찰위성 발사에 성공해 지구상 어떤 장소든 하루 한 번 이상 촬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오늘(27일) 낮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정보수집위성 레이더 4호기와 광학실증기를 실은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일본은 이미 주간 촬영용 광학 위성 3기와 야간용 레이더 위성 1기를 운용하고 있어서 이번에 궤도에 올린 위성까지 합쳐 주·야간 5기 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일본은 주·야간 2기씩 4기가 있으면 지구상 어떤 장소든 하루에 한 번 이상 촬영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레이더 위성은 약 1미터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으며, 광학실증기는 미국의 상업위성과 마찬가지로 약 40센티미터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