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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농구선수 형제, 홍대 부근서 행인 폭행 물의

노유진 기자

입력 : 2013.01.27 15:36|수정 : 2013.01.27 19:38


서울 마포경찰서는 행인들을 때린 혐의로 프로농구선수 형제 35살 이 모 씨와 동생 33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형제는 오늘(27일) 새벽 5시쯤 서울 서교동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길을 가던 27살 송 모 씨가 사이드미러에 부딪혔다고 하자 말싸움 끝에 송 씨 등 일행 5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형 이 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했지만, 혈중알코올농도가 음주운전 단속 기준인 0.05% 미만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