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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위에 '영사'…군, 부사관 한계급 더 만든다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01.27 09:04|수정 : 2013.01.27 10:19


국방부가 군의 허리역할을 하는 부사관 계급을 하나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 하사-중사-상사-원사로 돼 있는 4계급의 부사관 체계를 한 계급 더 늘려 5계급 체계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설이 검토되는 계급 명칭은 '영사'로 상사와 원사계급 사이에 두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가 부사관 계급 증설을 추진하는 것은 전체적인 부사관 복무기간을 늘려 장기복무를 활설화하고 중사와 하사 위주로 돼 있는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