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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정동 상가주택 화재… 1명 사망·2명 부상
박아름 기자
입력 : 2013.01.26 22:38
오늘(26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신정동에 있는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4살 여성 이모 씨가 숨지고 집주인 56살 여성 김모 씨 등 두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또 주택 내부 50제곱미터와 냉장고 등 집기류를 태워 2천1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 방에 있던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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