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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7층서 추락 초등생 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이민주 기자

입력 : 2013.01.26 22:20


오늘(26일) 오후 5시쯤 전남 광양시의 한 아파트 1층 부근에 초등학생 A양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했습니다.

A양은 이 아파트 17층 옥상에서 추락했으나 아파트 화단에 있던 나뭇가지에 걸려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A양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