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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예린-유빈-박지민, 'JYP 식구라면 당연히 와야죠'

입력 : 2013.01.26 14:19|수정 : 2013.01.26 16:06


가수 백예린-유빈-박지민이 2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그룹 원더걸스 선예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29)과 백년가약을 맺는 선예의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사회는 선예의 절친한 친구인 그룹 2AM의 조권. 주례는 선예가 다니는 교회 목사가 각각 맡았다. 축가는 소속사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미쓰에이, 2AM 등 JYP엔터테인먼트 (이하 JYP) 소속 가수들이 함께 부를 예정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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