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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서 컨테이너 불…2명 사망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1.25 21:46


오늘(25일) 새벽 6시 반쯤 경북 고령군 개진면 기와공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서 잠을 자던 공장 근로자 40살 이 모 씨와 이씨의 동거녀 42살 유 모 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기히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