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음원 가격이 인상된 이후 음악 소비 방식이 '스트리밍 실시간 재생'에서 '다운로드 저장'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뮤직에 따르면 유무선 음악포털 '올레뮤직'의 음원 다운로드 이용률은 작년 평균 19%에서 디지털 음원가격이 인상된 지난 1일 이후 평균 35%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스트리밍 음악감상 이용률은 작년 평균 33%에서 평균 29%로 감소했습니다.
KT뮤직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같은 가격이면 음원을 소장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