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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작년 영업익 7600억 원…3% 향상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1.25 14:35


현대건설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조 3천억여원, 7천 6백억여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보다 각각 11.8%와 3.4%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순이익은 560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8.1%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 1천억여 원, 2천 3백억여 원으로 3분기보다 24.1%와 7.7%가 각각 늘었습니다.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21조 2천5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6.7% 증가했습니다.

현대건설은 해외 수주 확대와 시장다변화 전략으로 중동과 동남아시장뿐 아니라 중남미지역에서도 대규모 공사를 수주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