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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했더니, 이들이 느끼는 체감 정년 퇴임 연령은 만 48.8세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별로는 공기업 직원들이 52.6세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49세, 중소기업 48.2세, 외국계 기업이 47.9세라고 답했습니다.
정년까지의 고용 안정성을 물었더니 73%가 보장받을 수 없다고 답했는데, 중소기업 직원들의 불안감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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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까지 시행된 미분양 아파트의 양도세 감면 혜택에 힘입어 전국 미분양 주택 숫자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작년 12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이 총 7만 4천 800여 가구로 전월 대비 1.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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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최근 2년간 보험사기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은 211건을 분석한 결과, 모두 796명이 처벌을 받았고 1인당 평균 사기액수는 1천 800만 원꼴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은 보험금을 노린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데도, 처벌수위가 낮아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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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012년 11월 기준 인구동향을 발표했는데, 출생아수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2.9% 늘었습니다.
출생아 증가세는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째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지난 2010년 황금돼지해, 2012년 흑룡해 등을 맞아 결혼이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