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5일 집 청소를 부탁한 이웃 주민의 주민등록증을 훔쳐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돈을 찾아 빼돌린 혐의(절도 등)로 김모(5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3시께 부산 해운대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웃주민 A(60·여)씨가 외국출장을 가면서 집 청소를 부탁하자 A씨의 집에서 주민등록증과 통장을 훔쳐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1천400만 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