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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한 핵위협, 불필요한 도발"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01.25 01:44|수정 : 2013.01.25 04:25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에 맞서 핵실험 강행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불필요한 도발'이라며 핵실험은 유엔 제재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 될 것이라고 강력 비난했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카니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을 행동으로 판단한다"면서 "이런 도발은 중대한 위반으로, 우리는 이에 적절하게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이런 행동은 북한 주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뒤 "우리는 분명히 북한 정권의 가시적인 행동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새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