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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출신 송진아, 경찰 폭행 혐의로 입건

노동규 기자

입력 : 2013.01.24 22:41|수정 : 2013.01.24 23:09


서울 마포경찰서는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90년대 댄스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송진아 씨를 불구속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 6일 새벽 택시기사와 요금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다가 경찰을 때리고 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996년 데뷔한 5인조 혼성 댄스그룹 영턱스클럽 멤버였던 송 씨는 이후 스노보드 국가대표를 지낸 뒤 지금은 방송관련 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