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 신임 대표이사에 박현정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가 내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2월 김주호 전 대표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이후 거의 1년 만에 새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내정자는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삼성생명 경영기획 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손해보험업계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서울시는 전문 경영인 출신이자 고객관리 전문가인 박 내정자가 정명훈 예술감독과 함께 서울시향을 세계적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