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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가공공장서 질식사고…2명 사망, 1명 부상

입력 : 2013.01.24 13:41


24일 오전 10시33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제2감귤 복합처리 가공공장에서 감귤처리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직원들이 잔류 가스에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강모씨 등 직원 2명이 숨졌으며 김모(60·서귀포시 성산읍)씨가 경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