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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 오후 2시 총리 후보자 발표 예정

이병희 기자

입력 : 2013.01.24 12:19|수정 : 2013.01.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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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24일) 오후 첫 국무총리 지명자를 직접 발표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늘부터 각 분과별로 현장방문을 시작합니다.

이병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에서 주요 인선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를 포함해 주요 인사에 대한 발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인수위를 찾아 직접 발표하고 인선 배경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주 발표된 정부 조직 개편안 발표로 경제부총리제가 신설되면서 새 정부 첫 총리 후보자는 경제전문가 보다는 통합 정무형 인사가 발탁될 것으로 전망돼왔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는 오늘부터 분과위원별로 현장 방문에 돌입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 경제 2분과는 오늘 오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합니다.

인수위는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중소기업에 절실한 지원 정책 등이 무엇인지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외교국방통일분과 위원들은 오늘 오후 경기도 연천에 있는 육군 5사단을 방문합니다.

북한과 인접한 전방부대의 대비 태세와 병력 현황 GOP 과학화 경비시스템에 대한 실태를 직접 확인할 예정입니다.

인수위가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전방부대를 선택한 것은 박근혜 당선인의 중소기업 육성과 국가 안보 강조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