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첫 총리 후보자가 오늘(24일) 발표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에서 첫 국무총리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총리 후보자 발표는 박근혜 당선인이 직접 인수위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주 발표된 정부 조직 개편안 발표로 경제부총리제가 신설되면서, 새 정부 첫 총리 후보자는 경제전문가 보다는 통합.
정무형 인사가 발탁될 것으로 전망돼왔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측은 박 당선인이 책임총리제를 대선 공약으로 약속한 만큼 총리 후보자가 각료 제청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이달 중순쯤 총리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