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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다운점퍼 솜털함량 표시보다 떨어져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1.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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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10개 브랜드의 15개 다운점퍼 제품의 품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의 솜털 함유율 등이 표시 내용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솜털과 깃털 중 솜털이 많을수록 보온성과 촉감, 착용감이 좋은데, 자라, 망고, 미쏘 등 3개 제품은 표시된 수치보다 적은 양의 솜털을 함유하고 있었습니다.

자라 사의 한 제품은 표시된 솜털 함유율은 30%지만 실제 함유율은 20.8%에 불과해 10%P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망고와 미쏘 제품도 표시된 솜털 함유율과 실제 함유율의 차이가 각각 3.6%P, 2.6%P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