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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00㎞ 고속열차 올해 연구개발 착수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1.23 14:55|수정 : 2013.01.23 16:23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올해 건설교통 분야 10개 사업의 연구개발에 모두 3996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2차 건설교통R&D 중장기계획의 첫 해를 맞아 올해는 58개 신규 과제에 전체 예산의 35%인 1396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속 500㎞로 달리는 레일 방식 철도시스템 핵심기술 개발, 지진에 대비한 기존 건축물 구조 안전성 향상 기술 개발, 중형 저상버스 표준모델 개발 등이 주요 신규과제입니다.

평가원은 또 시속 430㎞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안전성 검증을 마무리하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하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을 오는 8월 개통하는 등 기존 사업도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