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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지·에어캡 함께 쓰면 전기 절약효과 높아"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1.23 12:44|수정 : 2013.01.23 16:19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최근 실시한 보온 실험 결과 에어캡, 이른바 뽁뽁이를 설치했을 때 보온 효과가 문풍지보다 2도, 방풍비닐보다 1.5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특히 에어캡이나 문풍지 중 한 가지만 쓰는 것보다 함께 설치하면 보온 효과가 더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벽지 중에서는 면 벽지가 종이 벽지에 비해 단열효과가 높았다고 연구원은 전했습니다.

연구원은 또 전열기구를 사용할 때는 창문을 향해 기구를 켜는 것보다 창문을 등지고 켜는 것이 더 난방효과가 높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