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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어선 화재…선원 10명 모두 구조
입력 : 2013.01.23 10:00
23일 오전 7시께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동쪽 21마일 해상에서 조업하던 경남 통영 선적 75t 장어 통발어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공 모(40·경남 통영)씨 등 선원 10명이 바다로 뛰어내려 인근에서 조업하던 같은 선단의 어선에 모두 구조됐다.
통영해경과 여수해경은 사고 현장으로 경비함정 등을 보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통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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