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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땅값 상승률 1위는 '세종시'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1.23 07:45


지난 한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시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정부부처 이전이 시작된 세종시의 땅값이 지난해 5.98% 올라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 땅값은 지난해 12월 0.49% 오르며 열 달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세종시에 이어 보금자리주택 개발사업이 진행중인 하남시가 3.41% 오르며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0.96%로 2011년 1.17%보다는 상승폭이 감소하며 안정세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