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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폭설피해 11억 2천만 원…"더 늘듯"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1.23 04:47


최근 폭설로 강원지역에서 11억 2천여만 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강원도와 소방방재청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내린 폭설로 비닐하우스 2.4헥타르와 인삼재배시설 8.7헥타르, 축사 0.3헥타르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립공원 설악산과 오대산 탐방로 21곳이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계속된 눈, 비로 피해신고가 늦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