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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승합차서 불...엔진 과열 추정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1.23 03:19


어젯(22일)밤 8시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오 모 씨가 몰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엔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8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 씨는 주행 중 엔진에서 연기가 나 차에서 내린 뒤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