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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난 돈 쓸 데 없어" 소아마비 박멸에 쾌척

편상욱

입력 : 2013.01.22 11:35|수정 : 2013.01.22 13:59

소아마비 뿌리 뽑으려 추가로 약 2兆 지원 계획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향후 6년 동안 추가로 18억 달러, 우리돈 약 1조9천208억원을, 전세계 소아마비 박멸 운동에 쓸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습니다.

빌게이츠는 "소아마비를 지구상에서 끝장 내면 말라리아와 홍역 같은 질병을 물리치는 데 쓸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을 위해서는 더 이상 돈 쓸 데가 없다며 돈의 쓸모는 모름지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구를 만들어 그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