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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동 폭설…앞으로 10cm 더 온다

입력 : 2013.01.22 12:46|수정 : 2013.01.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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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치고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쌓였던 눈도 많이 녹고, 공기도 깨끗해졌는데요.

하지만. 영동지방에는 오늘(22일) 밤까지도 폭설이 예상돼 걱정입니다.

이 지역의 대설경보는 주의보로 약해졌지만, 앞으로 최고 10cm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무거운 습설인만큼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기압은 일본 열도쪽으로 물러났지만, 북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영동지방에는 눈구름이 계속 발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동해안지방의 눈, 비는 밤에 점차 그치겠고요.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모레까지 포근하겠지만 눈,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일단, 내일 오전 중에 충청과 호남,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살짝 지나겠고요.

모레는 중부지방에 눈이, 호남지방에 눈, 비가 예상됩니다.

금요일부터는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