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가족 총격한 15세 소년, 월마트서 추가 살인 계획

편상욱 기자

입력 : 2013.01.22 12:38

동영상

지난 19일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자신의 부모와 동생 등 가족 5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15살 소년이 추가 살인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로 체포된 소년이 가족들을 살해한 뒤 가까운 월마트로 가 추가 살인을 할 계획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월마트로 가기 전 소년과 전화 통화한 친구가 교회에서 만나자고 설득해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