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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특성화ㆍ마이스터고 취업률 48.5%

김경희 기자

입력 : 2013.01.22 08:28


올해 2월 졸업을 앞둔 전국의 특성화ㆍ마이스터고 학생의 48.5%가 일자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 전문반 690곳의 졸업예정학생 12만3천명 가운데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전체의 48.5%인 5만9천명의 취업이 확정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1일 기준 취업률 48.5%는 작년 같은 날 기준 취업률 42.3%보다 6.2% 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학교 형태별로는 마이스터고가 92.0%로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 특성화고는 49.4%, 종합고 전문반은 28.8%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이 63.5%으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 21.7%, 공공기관 4.8% 순이었습니다.

이들의 초봉은 1천200만∼1천600만원이 37.9%, 1천600만∼2천만원이 27.8%였고, 2천만원 이상도 23%나 됐습니다.

직무 분야는 생산직이 42.2%, 기술직이 20.7%로 과반이었고 사무직 17.1%, 판매직 5.9%, 안내직 4.0% 순이었습니다.

교과부는 2월 졸업식 이후에는 일부 취업생의 전문대 진학 등으로 취업률이 1월1일 기준보다 약간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