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택배 이용자 수가 10년 전보다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2012년 전체 택배 물동량은 14억 598만 상자로 2011년 12억 9천906만 상자에서 8.2%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가 2천513만 8천 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 해 동안 1인당 55.9차례 택배를 이용한 겁니다.
경제활동인구 1인당 택배 이용횟수는 2002년 13.2회에에서 지난해에는 55.9회까지 늘어나 10년 전보다 4배 이상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