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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혐의' 구속 서울시공무원은 북한 화교 출신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01.22 05:32|수정 : 2013.01.22 05:33


탈북자 관련 정보를 북한에 넘긴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서울시 공무원은 탈북자로 위장한 북한 화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계당국은 검찰에 구속된 33살 유 모 씨를 탈북자로 가장해 입국한 북한 화교출신으로 보고 유 씨가 북한에 제공한 정보가 무엇인지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씨는 지난 2004년 한국에 도착해 탈북자 정착지원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서울시 공무원으로 취업했습니다.